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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시오가 유일하게 마음을 열고 있는 상대이기 때문에 무네우지는 진심이 담긴 모든 말을 할 순 없다는 것이 슬펐음ㅜㅜㅜㅜ 그렇지만 진심으로 부딪혀주는 상대가 있었으면 해서 만들었다는 게... 우시오도 무네우지를 위해서 알아내려 하지 않았으면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았다는 부분에서 최종붕괴함...그리고 키로쿠 얘기 나올 때마다 눈물나는데 말로 상처를 입은 기억보다 대화를 해보지도 못하고 상대를 떠나보낸 것에 대한 후회가 더 큰 게 마음에 걸림...ㅜㅜㅜㅜㅜ 항상 싸워도 유지할 수 있는 관계를 원한다고 얘기하는 것도 그렇고 일러스트가 혼자 확성기를 입에도 못 대고 망설이고 있는 것도 그렇고... 다음은 꼭 키로쿠의 디배틀이길... (?)

카테고리 없음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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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싶은 것... 무네우지와 우시오가 저녁마다 나란히 앉아서 글을 쓰는 모습무네우지는 일기를, 우시오는 파티바토에 대한 글을편지로 전한 마음 덕에 재연재가 되어서 글에 소중함을 더 알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우시오가 일기를 쓰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잠시 하긴 했으나...우시오가 일기를 쓰지 않는 이유는 매일을 기록하는 데에 의미를 못 느낄 거 같다되돌려 볼 만큼 소중한 추억이 없었다는 말이 되기도 한다 무네우지가 일기를 쓰는 이유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다가...아버지에게 보고를 하기 위해서였고 포기를 하려던 것은 달에 가는 것을 포기한다는 말이 된다근데 보고를 위해서 일기를 지속하는 것은 무슨 의미가 있나 생각하다보니현재와 미래 뿐만 아니라 과거도 중요하다는 말을 하고 싶었던 걸까...여기서 우시오가 일..

카테고리 없음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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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만 불렀던 애칭이라는 건 한번에 누가 부른 건지 알 수 있는 게 좋은 거 같다...... (물론 어떤 바보 때문에 한명 더 늘어났지만) 1, 2화 표지는 세상이 까맣고 그림이 키로쿠의 세상이었는데 3화에는 반전이 된 게 맘 아팠음신경쓰였던 건 1. 키로쿠의 손가락 인형이 멋대로 움직여서 화면을 터치했다는 부분 상상친구 같은 건가 생각해왔는데 키로쿠가 말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 포함해서 생각하면 빙의된 느낌인지 궁금 손가락 인형에 빙의된 건지 키로쿠한테 빙의된 건진 모르겠지만2. 키로쿠의 방에 있는 (손가락) 인형 친구들의 큰 인형은 그냥 친구들의 모습이 마음에 들어서 만든 건가?3. 만약 키로쿠한테 간섭할 수 있다면 키로쿠의 그림에 친구들 영향이 0이라고 할 수 있을까?4. 니시키의 말 때문에 상처..

카테고리 없음 2026.02.23